鶴山의 草幕舍廊房

대한민국 探訪

[스크랩] 불타는 내장산 단풍

鶴山 徐 仁 2010. 11. 10. 21:06

 

 

 

 

 

 

 

 

하늘도 땅도 사람들도 온통 붉은빛으로 물드는 길에 서면 저절로 함박웃음이 지어진다.


이 길을 걸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했을까.


어쩌면 사람들의 웃음과 행복을 구경한 단풍나무들이 더 행복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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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덜 든 곳이 많지만 내장사로 들어가는 단풍터널도

 
관광객과 등산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케이블카는 인파가 너무 많아 포기하고


느리게 걸어 다다른 내장사. 절 마당에 서니 왠지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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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단풍나무는 100여년 전 내장사 스님들이 깊은 골에 자라는 단풍나무를 캐다가


백팔번뇌를 모두 벗어나라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108그루를 심은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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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단풍 다 지기전에 사랑하는 사람이 계시면 이 길을 함께 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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