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주님의 집

鶴山 徐 仁 2010. 9. 13. 19:27



주님의 집


죄가 주의 자녀들에게 상처를 입힐 수는 있지만
영혼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어서 정죄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그 내면에 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십시오.
우리 마음은 주님의 집입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목마름’ 중에서-

하나님 앞에서 티 없이 완전한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고
그 증표로 성령의 능력을 입어
매일 죄와 싸우며 그로부터 승리해가는 것입니다.
해결되지 않는 죄의 문제로 인해
스스로 실망하며 주께로부터 멀어져 계십니까?
연약한 내 자신이 아닌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십시오.
어둠의 영이 주는 정죄의 마음이 아닌
진실한 회개의 눈물로 다시 의의 싸움을 시작하십시오.
‘빛의 자녀’ 로서의 변하지 않는 본질로
늘 지키시는 주의 사랑을 입어
우리를 옭아매는 죄로부터 자유케 되길 원합니다.




몽돌
단 한 순간도 구르기를 쉬지 않는 바닷가 몽돌,
폭풍이 몰려 올 때면 구르는 소리가 더 우렁차다
그리하여 마침내 지구상에서 가장 매끈한 돌이 된다.
그대가 품은 보석은 순수, 멈추지 않는 열정
글쓴이 : 장일암 크리스천 포토아카데미 원장
[생각하는 사진하기] 강사
3회 개인전 'In His grace'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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