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행복의 항아리

鶴山 徐 仁 2010. 6. 18. 22:55

 

*행복의 항아리*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주고 가십시요.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대의 행복이 부족 하다면 빈 가슴을 담아 가십시요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남은것은 삶과 사랑의 희망입니다. 나는 아주 조금만 채워두고 갑니다. 오늘 삶과 사랑에 힘겨웠던것은 한 사람이 내일 아니면 그 훗날에 다시 행복의 항아리를 채워줄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精神修養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0) 2010.06.19
함께 하는 행복   (0) 2010.06.19
새벽을 깨우는 사람  (0) 2010.06.18
태고의 원시림  (0) 2010.06.17
[스크랩] 지나간 일에 매달리지 말라  (0)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