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늙어가는 것은 어쩔수 없다는데 ★
슬픈 일이다. 세월에 장사 없다고 몸도 오래쓰니 고장이 잦아 지는 것 같다.
욕심이 있다면 좋은 일 많이해서, 혹여 이러한 뜻이
어찌 이러한 福을 바라겠냐 만도,
멀어지는 젊음을 놓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은 가엾은 일이기도 하다.
붙들고 늘어져 봐야, 늙어가는 모습은 결국은 똑 같더라,
주름 지우려 수술을하고 화장 진하게 해도,
病이 들어오면 생길만 하니까 받아들이는 것이고, 하고 살아가는 것이고,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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