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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 文化參考

[스크랩] 바래미 `남호구택(南湖舊宅)` 고택 체험

鶴山 徐 仁 2009. 9. 17. 13:32



바래미 '남호구택(南湖舊宅)' 고택 체험


바래미표지판
<바래미 표지판(2009.9.3.목)> 
남호구택
<남호구택(南湖舊宅;경북문화재자료 제385호) / 1980.8.2.>
남호구택표지판
<남호구택 표지판(2009.9.3.목)> 
남호구택
<남호구택(2009.9.9.수)> 
남호구택사랑방
<남호구택 사랑방>
남호구택남호현판
<남호구택 남호 현판>
남호구택사무현판
<남호구택 사무사 현판>
남호구택화지천현판
<남호구택 화지천석 현판>
남호구택앵두꽃
<남호구택 앵두꽃>
바래미남호구택산당화
<남호구택 산당화> 
      ☞남호구택(南湖舊宅)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奉化邑) 해저리(海底里)에 있는 조선시대의 고가 ▶지정번호 : 경북문화재자료 제385호 ▶지정연도 : 2000년 4월 10일 ▶소장 : 김호철 ▶소재지 : 경북 봉화군 봉화읍 해저1리 723 ▶시대 : 조선시대 ▶분류 : 고가 2000년 4월 10일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385호로 지정되었다. 김호철이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모두 2동이다. 1876년(고종 13)에 농산(聾山) 김난영(金蘭永)이 건립하고, 그의 아들 남호(南湖) 김뢰식(金賚植:1877~1935)이 살던 곳이다. 건물은 응방산(鷹坊山) 줄기의 낮은 야산을 배경으로 앉아 있다. 솟을대문으로 된 대문간채를 들어서면 안채와 사랑채가 이어져 '口'자 형 구조를 이루고 있다. 보통 이 지방의 '口'자 형 집은 사랑채가 있는 정면에 중문간(中門間)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가옥은 측면(側面)에 중문간이 있고 정면 가운데에는 돌출된 도장방을 둔 독특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 지방의 명망 높은 부호였던 김뢰식은 자신의 전재산을 저당(抵當)하고 대부(貸付)받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군자금으로 내놓은 공(功)으로 1977년 건국훈장(建國勳章)을 받은 인물이다.
영규헌출입문 <영규헌 출입문(2009.9.9.수)> 바래미영규헌 <영규헌(2009.9.9.수)> 영규헌대청 <영규헌 대청(2009.9.9.수)> 영규헌현판 <영규헌 현판> 영규헌기 <영규헌기>
      ☞남호구택(南湖舊宅) 고택 체험 ▶남호구택 본 채 : 큰방 4개(2칸 대청 사용가) ▶남호구택 대문채 : 작은방 2개(각 방 가족 4인 숙박 가능) ▶영규헌 : 작은방 2개(사이의 2칸 대청 사용가)<독채 별채> ■ 숙박 문의 : 054-673-2257 / 010-3311-5279(김호철)
출처 : 경대사대 부중고1215회 동기회
글쓴이 : 村長(김철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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