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거룩한 깨어짐

鶴山 徐 仁 2009. 6. 4. 16:20



거룩한 깨어짐


우리에게는 원천적인 두려움이 있다.
게으름 이전에 원천적인 자기보호본능의 안일함,
죽음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자라온 환경 때문에
스스로 무언가를 돌파해본 일도 없다.
하지만 이제는 이 두려움을
믿음으로 깨뜨려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죽음보다도 깊은
영적 게으름과 안일함의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김응국 목사의 ‘부활’ 중에서-

막연한 두려움은
우리를 현실에 안주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그의 비전과 꿈을 따라 살아가는 것을 막아섭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무기력한 영적 상태로 나타납니다.
우리가 두려워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과 대립되는 것이지
세상의 벽에 부딪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충분한 힘과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기억하십시오.
세상의 어둠을 밝히고 잠든 영혼을 깨우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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