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軍事 資料 綜合

기관총의 진화 VI (Al Capone)

鶴山 徐 仁 2008. 12. 21. 09:31

http://blog.chosun.com/okdol84/3573116

알 카포네(Alphonse Gabriel Capone)

 

 

                       대부_후반부_톨게이트의_난사_장면_쏘는_마피아.jpg

                                              영화 [대부]의 한 장면 톨게이트에서 톰슨 난사

 

알 카포네(Alphonse Gabriel Capone)

1899.1.17~1947.1.25

별칭은 앨 브라운, 통칭 알 카포네. 외뺨에 흉터가 있어 스카페이스(Scarface)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 가난한 이민자의 아들로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빈민가에서 자랐다. 

1920년~1930년대 미국에서 발효된 금주법 시대에 시카고를 주무대로 활동했던 갱스터(gangster). 

소년시절부터 악명 높은 ‘파이브 포인츠 갱단’에 들어가 범죄를 일삼았으며, 금주법이 발효된 1920년, 21세 때 시카고로 옮겨 밀주, 밀수, 매음, 도박 등의 불법사업으로 짧은 기간에 큰 돈을 벌었다.  그가 이끌던 시카코 아웃핏(Chicago Outfit)은 미국서부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대조직으로 성장하였고 그는 밤의 대통령으로 불리며 암흑계에 군림하였다.

 

 

시카고의 정계인사와 경찰을 매수, 1927년에는 1억 달러가 넘는 소득을 올려 세계 최고의 시민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1929년 2월 ‘성 발렌타인 데이 대학살’ 등 수많은 폭력, 살인 사건을 배후에서 지휘하였다.

                                                             체포, 수감되면서 촬영한 사진

 

 M1927_(50발_탄창)[1].jpg

  마피아가 즐겨 사용하던 Thompson M1927 (50발 탄창) 

 

 

1932년 탈세혐의로 투옥되어 7년간 옥살이를 하고 1939년 출소 당시 이미 폐인이었던 그는 마이애미에서 조용히 지냈는데, 1947년 1월25일 매독과 폐렴합병증으로 초라하게 숨졌다.

 

                                                          

  

M-1921 (100발 Drum 탄창)  

  

M-1928 (Original)

 

마피아 (Mafia)

語源은 아름다움이나 자랑을 뜻하는 시칠리아섬의 말로, 사라센어에서 나왔다는 설도 있다.   범죄세계에서는 범죄조직 중에서 시칠리아的인 것을 가리키며, 범죄조직의 별명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마피아는 원래 19세기의 시칠리아섬을 주름잡던 산적(반정부 비밀결사 조직)이었다.  조직의 일부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이나 시카고와 같은 대도시에서 범죄조직을 만들었으며, 1920년대의 禁酒法으로 資金源이 생기자 급속히 세력을 확대해 나갔다.    

1930년대에 들어서자 마피아 내부에도 질서가 생겼으며, 合議制인 위원회가 조직을 운영하게 되었다.   財源은 매음, 도박, 마약, 私金融 등이지만,  노동조합과 회사도 손을 잡고 보호라는 명목으로 이익을 올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범죄 컹글로머리트(복합기업)’라고 불리게 되었다,  악명 높은 세계 3대 범죄조직은 마피아와 함께 중국의 三合會와 일본의 야쿠자를 꼽지만, 그보다 여그, 남조선에서는 제갈대중이와 그 양아치 졸개 놈들과,  노아무개 형제와 그를 추종허는 얼빠진 양아치 미친놈들이 그중 가장 비열, 치사헌데다  잔혹,, 야만스런 집단잉게 뭔 다른  말이 필요할꼬?.....이 개종자들을 기냥,  해머로 대그빡을 패 삐리..??   이 종자들은 생겨먹은 거뚜 괴상 망칙 스러분디....우짜꼬 ?........!!   에구 벼락맞을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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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바일폰 총

 

이탈리아 마피아에게서 압수

 

                                      

 

이탈리아 경찰은 Naples근교에서 24일 마피아 카모라(Camorra) 소속의 금융업자가 소지한 휴대전화 모양의 총(mobile phone gun)을 압수했다. 외견은 휴대전화기이지만 안테나는 총구, 숫자 버튼은 방아쇠 역할을 하는 기상천외한 구조로 되어 있는 사정거리 5미터의 22구경 4연발 총으로 파괴력은 일반 권총과 비슷하다고 한다. (2008년 11월 24일 촬영).

 

더구나 이 휴대전화 권총을 소지할 때 레이저 검색기에도 잘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바짝 긴장한 경찰은 이 같은 무기가 현재 얼마나 만들어졌으며 어떤 유통 경로를 통해 다른 곳으로 팔려갔는가에 수사를 집중하고, 이 무기가 항공기 테러에 이용될 가능성 또한 높기 때문에 이 총의 생산자를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았다.

                                                                            2008/11/25  ROBERTO  SALOMONE (c)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