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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事 資料 綜合

기관총의 진화 V (Thompson Submachine gun)

鶴山 徐 仁 2008. 12. 21. 09:26

http://blog.chosun.com/okdol84/3568933
                                Thompson SubMachine Guns

 

                                                     
                                                            John Taliaferro Thompson

                                                         Thompson 기관단총의 개발자   

 

1860년 12월, 켄터키 뉴포트 출생, 아버지는 포병장교로 남북전쟁에 참전, 종전후 대학에서 군사학 교수를 지냈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웨스트포인트를 졸업, 포병장교가 된 그는 1890년부터 미육군 병기국(Army's Ordnance Department)에서 근무한다. 준장으로 진급한 뒤 조병창 감독관으로 당시의 신무기 Gatling Gun 제작 업무를 통해 자동화기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1903년, M1903 Springfield 소총, 1904년, 신형권총 Colt M1911의 개발과 선정에 관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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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그는 Louis LaGarde 중령과 함께 새로운 군용 권총탄약 개발 임무를 부여받고 당시 세계적인 농,축산물 처리 및 교역장이 있던 시카고에서 살아있는 소와 의과대학의 해부용 시체(cadaver)에 직접 실험을 해본 결과 느리고 큰 구경탄이 작고 빠른 속도의 탄보다 훨씬 큰 상처를 만든다는 결론을 얻어 이를 바탕으로 45ACP 탄약을 만들게 된다.

 

            Browning이 설계하고 Colt사에서 생산된 M1911 권총과 톰슨 기관단총에 사용된 .45ACP 9mm 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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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1911A1 (45 Caliber Pistol)

                                                        
                                             Colt .45 권총과 톰슨 기관단총에 사용되는 .45ACP탄

 

1차대전시 Thompson은 Eddystone 병기공장에서 영국과 러시아를 지원할 총기류를 생산하게 되었고 1915년에는 경량 기관총의 개발을 미육군에 제안했지만 별 관심을 끌지 못했다. 실망한 톰슨은 1914년 군에서 전역, Remington사의 기술 고문으로 가게 된다. Remington사에서 그는 외국제 소총의 라이센스 생산(주로, Lee-Enfield rifle와 Mosin Nagant) 업무를 담당하면서 자동화기에 대한 연구를 자택에서 자비로 계속한다.

 

  1902년 영국 육군이 보병의 기본무기로 채택한 Lee-Enfield rifle소총. 

     총길이가 짧은 탄창식 리엔필드(Mark I 또는 SMLE) 소총이 1895년에 처음 생산된 긴 리엔필드 총을 대신하게 되었

      다. 길이 111.6㎝,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제임스 P. 리가 고안한 노리쇠 장치와 영국 엔필드의 병기고에서 채택하고

      있던 강선(腔線) 표준, 즉 좌선식(左旋式)의 5개 홈을 결합했다. 10발들이 상자형 탄창에 장전되는 탄약통을 가진

      303구경탄을 발사하며, 탄창에 5발들이 삽탄자(揷彈子)를 장전할 수도 있고, 단발 장전도 할 수 있었다.

      스프링필드 소총보다 덜 정확하나, 리엔필드는 장전가능 탄약이 2배였고 발사속도가 더 빨랐다. 

      제1차 세계대전말 리엔필드 소총은 미국의 표준 30-06탄알을 발사할 수 있도록 개조되어, 스프링필드 소총을 구할

      수 없었던 미군 병사들이 널리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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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Enfield Rif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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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in Nagant Ri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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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39 Rifle

  Mosin Nagant M91/30 소총은  제정 러시아때부터 제작(1891년)되어 현재까지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는, 1세기를 넘게 사용되어온 역사가 긴 소총이다. 이 총은 러일 전쟁,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 적백내전,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베트남 전쟁, 아프가니스탄 내전, 걸프전에 이르기까지 계속 개량되면서 사용되었다.

성능자체는 썩 좋은 소총이라고 할 수 없지만 단순한 구조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시베리아의 강추위도 견딜 수 있는 내구력, 7.62mm 총탄의 강한 파괴력등 소련군 화기 특징의 시초가 되는 총이며, 파생형 종류는 약 20개 정도 되며 핀란드, 중국등지에서 많이 개조하여 사용되었다. 이 총의 생산량은 공식적인것만 3,700만정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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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당시의 자동화기들은 맥심의 Recoil방식(반동 이용)이나 브라우닝이 개발한 개스압 작동 방식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blowback방식(대형 함포에 적용되던 방식으로 가스압이 적당한 범위로 떨어져야 폐쇄기를 고정하던 고정자가 풀려나가게 고안된 방식)은 일부 소구경 자동 권총에만 사용 되고 있었다.

톰슨은 이같은 방식이 경기관총이나 소형 개인 자동화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결론짓고, 당시 가장 효과적인 Blowback방식 작동 기구인 "Blish Lock"의 개발자 John Bell Blish(퇴역 해군중령)와 접촉한 결과, Blish 역시 톰슨의 경량 기관총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연구결과물 사용에 동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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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wback 기구를 개발한 John B. Blish.

 

Thompson은 1916년 담배와 운송재벌 Thomas Ryan의 재정지원을 받아 Auto Ordnance Co.를 창립하고 병기창에서 알게됐던 Theodore H Eickhof와 George E. Goll을 수석기사로 영입했다. 이들은 톰슨 기관단총의 개발에 큰 역할을 했으며 또한 Oscar Payne을 채용하면서 대용량의 드럼 탄창과 총기 개량에 큰 힘을 보태게 된다. 

톰슨은 '참호속을 쓸어 버릴 수 있으며 한사람이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기관총'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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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슨의 첫번째 결실, Persuader

 

1918년 여름, .45 탄을 사용하는 최초의 Blowback 자동화기가 개발되었고, 톰슨은 Persuader(설득하는 자)라는 명칭을 붙인다. 하지만, Persuader는 벨트급탄 방식으로 사용이 불편했고, 기술적 완성도도 떨어지는 상태였다.

 

같은해 11월, Persuader의 신뢰성 향상과 급탄 기구를 개선하여 20발 박스 탄창을 장착한 개량모델 Annihilator(섬멸자)가 완성되었다. 1918년 3월, 독일에서 최초의 기관단총 MP-18이 등장하여 참호전에서 맹위를 떨치기 시작 했고, 뒤늦게 미 육군도 개인 자동화기에 관심을 갖게 되어, 톰슨의 Annihilator를 실전 테스트하려고 했으나, Annihilator의 프로토타입이 유럽에 도착하기 전에 1차 세계대전은 끝나고 말았다.

 

  프로토타입(prototype) : 원형, 초기 형태 등을 뜻함. 구조물, 장비에 대하여, 형상, 설계, 적합성, 성능 등을 평가하

     기 위한 실물 크기의 모형을 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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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ihilator.  Persuader의 개량형, 20발 박스탄창 채용

 

1차 세계대전의 종결로 Annihilator의 재식 채용은 무산되었지만, Thompson과 Auto Ordnance사는 Annihilator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 하면서, 시장에 어필 할 수 있는 새 이름을 만드는데 골몰한 결과 새로운 이름으로 “Autogun”이나 독일식의 “Machine Pistol”이 물망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Submachine gun”으로 결정 되었고,1921년, 최초의 상용 모델  "Thompson Submachine gun M1921"이 미국 민간 총기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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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mpson  M1921 (100발 Drum 탄창/ 최초의 판매모델)

 

1920년 8월 오하이오 National Match에서 100발들이 드럼 탄창이 장착된 톰슨 초기형 기관단총이 일반에 공개되었다.

발사속도는 분당 1,500발,  관람자들은 넝마를 찢어내는 거친 소리(the loud ripping of arag)라 묘사된 발사음과 화력을 보게 되었고 참관했던 콜트사의 관계자들 역시 이 총에 큰 관심을 갖고 특허 및 제조권을 사들이려 했으나 거부당하는 대신 콜트사와 레밍턴사 등은 톰슨의 부품을 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콜트사에서 부품과 조립을 마친 톰슨 기관단총은 Model of 1921 명칭으로 군용 판매에 나서는데 M1921은 작동부분과 총열은 콜트에서 생산했고 레밍턴의 호두나무제 총신과 Lyman Gun Site의 조준장치를 장착, 현재의 톰슨과 모양이 거의 비슷하다.  미육군과 해군, 각국의 군대에서 시연되었지만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군의 무관심에 실망한 톰슨은 경찰을 판매 대상으로 삼게 되었지만 역시 대량판매는 어렵게된다.

 

1925년 군, 경찰용, 도합 3천정 판매로 그쳐 실패한 Thompson은  민간판매가 이뤄지면서 오히려 상승세를 타게 된다.

당시 기준으로 우편주문을 통한 225달러는 결코 싸지않은 가격이지만 이 총을 구입한 목장주가 멕시코인 소도둑들에게 총알의 비를 쏟아냈다는 소식과 광고가 실리며 인기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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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의 광고

 

1934년부터 범죄방지를 위해 기관단총과 짧은 총신의 산탄총이나 라이플, 소음총등의 민간판매가 불허되면서 미국의 총기규제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톰슨의 위력을 널리 알린것은 경찰이 아니라 갱단, 특히 알카포네(Al Capone)의 시카고 마피아가 저지른 "발렌타인 데이의 학살"이나, 존 딜린저 갱단의 은행 강도 행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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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phonse Gabriel Capone                           은행 강도 John Dill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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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1927 (50발 탄창)

 

강력한.45ACP탄을 분당 1,000발의 엄청난 속도로 쏟아 붓는 50발,100발 탄창의 톰슨 기관단총은 상대의 수가 많거나 자동차에 타고 있을 때도 필살의 위력을 발휘하였으며, 따라서 경찰에서도 강력한 톰슨으로 무장한 갱들을 상대하려면 역시 톰슨으로 무장하는 수 밖에 없었다. 1933년 금주법(Volstead Act ) 폐지 무렵까지, 시카고 등지의 대도시의 갱들 사이에, 혹은 갱과 경찰간의 총격전에 톰슨 기관단총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여 암거래에서 $1000 ~ $2000까지 가격이 치솟는 등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시카고 타이프라이터"등의 별명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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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용 모델로 처음 성공을 거둔 M1928


군용으로서 톰슨 기관단총은 1921년 아일랜드 독립 전쟁에 처음 사용되었지만, 영국군이나 아일랜드 독립군의 사용량은 소수에 불과했다. 갱단과 경찰의 도입으로 톰슨 기관단총에 관심을 갖게된 미해병대는 1928년 M1921을 니카라과의 정글에서 시험적으로 사용했으나, 구조의 복잡성과 비싼 값 때문에 제식총으로 채택하지 않았다.

1930년대 Thompson과 Auto Ordnance사는 각국 군대에 이 기관단총 판매를 위해 노력했으며, 1936년 미국 기병대에서 발사 속도를 분당 600~700발 수준으로 떨어뜨린 M1928을 한정 제식화기로 채용하였고, 1938년, 일단 정식 미육군 제식 무기로 등재하는데 성공 했지만, 주문량이 적어, 1930년대 후반까지 오토 오더넌스는 4,000정 이상의 M1921의 재고가 남아 있는 등 경영악화로 위기를 겪게 된다.

1939년 11월 프랑스 육군이 3,000정의 Thompson M1928을 수입, 다시 1940년 3월에 3,000정 추가 주문을 했고, 1940년 2월부터 12월까지, 영국 육군에서 총 13차에 걸쳐 107,000정을 수입하고, 미육군에서 1940년 12월에 20,000정을 주문, 스웨덴 등의 다른국가들도 1940년을 전후로 톰슨을 수입하는 등, 2차 대전의 발발을 전후하여 대박이 터졌으나 프랑스의 2차 주문분 3,000정이 도착 전에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되면서 무산되는 진통을 다시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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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 (1874.11.30~1965.1.24)

 

영국 수상 처칠이 코만도부대를 시찰할 때 Thompson M1928 기관단총을 들고 찍은 사진으로, 독일은 "현상수배, 갱두목 처칠"이란 제목의 전단을 만들어 영국에 살포했으나 오히려 영국인들의 인기만 더 끌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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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tish Army Thompson M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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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1928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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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은 단순한 그립의 M1928A1을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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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1928A1

 

M1928과 M1928A1은 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큰 성공을 거두지만, 기본적으로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구조를 갖고 있어, 생산 시간과 원가가 비싼 총으로 군용으로서 적합한 무기는 아니었다.
따라서 미 육군은 보다 단순화된 톰슨을 요구하였고, 이에 따른 간략형 Thompson M1이 1942년 4월 등장했다.

일단 생산비를 낮추기 위해 복잡한  Blish lock와 자동 사격시 총구 앙등을 막아주는 머즐 브레이크, 총신의 방열 핀을 폐지하고, 불필요하게 복잡했던 탄젠트 가늠자도 보다 단순한 L자형 사이트로 교채 하였으며,불편하고 무거운 50발 드럼 탄창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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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mpson M1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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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mpson M1A1

 

1942년 9월, M1을 보다 단순화한 M1A1이 등장 했는데, 노리쇠의 단순화와 함께, 50발 드럼 탄창 폐지에 따른 장탄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제까지 시용되던 20발 박스 탄창을 대형화한 30발 탄창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M1928과 비교하면 절반의 가격과 생산시간으로 제조 가능해진 M1A1톰슨 30발 Box 탄창이 50발 드럼 탄창을 대신하여 사용되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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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1928 M1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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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에 스텐과 MP40의 영향을 받은 극도로 단순한 기관단총, M3그리스 건의 등장에 따라, M1/M1A1톰슨은 서서히 M3로 대체되어 갔다. 군용 기관단총으로는 지나치게 고급이고, 복잡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내구성과 신뢰성에서는 당시의 기관단총 중, 최상위에 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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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n 9mm M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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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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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ase Gun 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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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부대용 개량 Thompson M1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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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용 M1928 M1A1 초기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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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MC Okinawa Thompson M1A1 submachine 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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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ing 1928 Thompson

 

 

2차 대전중 Thompson 기관단총 M1928, M1928A1, M1, M1A1모델이 170만정 이상 생산되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FBI가 1976년까지 사용하였고, 현재 반자동 모델등이 민간용으로 생산되고 있다.

 

 

 

 

  컴에 자꾸 이상이 생겨 format하고, 윈도를 다시 깐 후부터 간격이 맞질 않아 사진 올리기가 무척 짜중난다.

     기껒 올려놓고 보면 좌,우..제멋대로이니 수정하느라 엉뚱한 시간낭비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컴, 도사자격 가지신 분이 계시면 고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ㅎ

 

     그나저나,,,이건 또 얼마나 고쳐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