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초가집 풍경(1968년)
예전 시장 길 노점 요즘처럼 포장 노점이 아니라
초라한 인력거 위에서 빵을 굽고 있다.(1968년)
농촌의 가을 추수, 벼를 탈곡하고 볏집을 묶는 아낙(1968년)
동네 울역, 1960년대는 새마을운동으로 일환으로 마을 길
정비 울역이 있었다.(1968년)
지게에 풀을 지고 가는 농부, 소에게 풀을 주거나 퇴비 용도로 쓰임(1968년)
60년대 후반의 서울 명동거리-서울의 신사 숙녀만 다녔던 거리
사람들의 옷 차림에 잔뜩 무게감이 실려 있다.(1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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