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1968년의 모습

鶴山 徐 仁 2008. 12. 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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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초가집 풍경(1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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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시장 길 노점 요즘처럼 포장 노점이 아니라 
    초라한 인력거 위에서 빵을 굽고 있다.(1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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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의 가을 추수, 벼를 탈곡하고 볏집을 묶는 아낙(1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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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울역, 1960년대는 새마을운동으로 일환으로 마을 길

    정비 울역이 있었다.(1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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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게에 풀을 지고 가는 농부, 소에게 풀을 주거나 퇴비 용도로 쓰임(1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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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대 후반의 서울 명동거리-서울의 신사 숙녀만 다녔던 거리
   사람들의 옷 차림에 잔뜩 무게감이 실려 있다.(1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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