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신실하신 하나님

鶴山 徐 仁 2008. 11. 29. 11:49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당신을 포기하셨다고 생각하는가?
틀렸다.
그분이 당신에게 약속하지 않으셨는가?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수기 23:19)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 하시다.
(히브리서 13:8)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네 시대의 평안함” 이시다.(사사기 33:6)

-맥스 루케이도의 ‘나는 작아지고 하나님은 커진다’ 중에서-

하나님의 신실함,
그분의 사랑을 증거 할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오늘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십시오.
십자가 사랑을 입어 값없는 구원의 은혜를
선물로 받은 우리 각 사람이
바로 주님 사랑의 증거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을 향해 주님의 사랑과
변치 않는 신실함을 자랑하십시오.
우리의 모습이 연약할지라도
그 연약함까지 모두 감싸 안으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를 통해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될
수많은 영혼들에게 전해지도록
주님의 이름을 크게 외치십시오.
우리 삶의 가장 귀한 사명은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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