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08.9.17)는 20여년만에 경복궁을 처음 찾아보았습니다.
도처 복원공사로 좀 어수선 하기는 했지만 궁 뒷쪽에 가니 조용한 작은 연못이 있어서 셔터를 눌러 보았습니다.
구름 모양이 좀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자연현상을 우리 인간이 어떻게할 수 도없고~~
좀있다가 단풍이 물들었을때 가면 더욱 훌륭한 풍경를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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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대사대 부중고1215회 동기회
글쓴이 : 카페지기(여정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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