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넷향기

鶴山 徐 仁 2008. 8. 15. 22:20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계획하고, 한 단계씩 차근차근 작성해 나가는 지혜를 발휘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최종 목표를 뚜렷하게 잡는 것이 자신의 약점을 변화시키고 성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선 목표를 세워보십시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바르게 인식하고,
구체적이고 합당한 세부적인 단계를 세워야 합니다.
다음은,
  또한 가장 취약한 약점 두 세개에 주목하십시오.
약점이 여러 개 있을 수 있지만 약점을 주목하면
그것을 극복할 수 방안도 생깁니다.
생각나는 실천방안을 세밀하고 치밀하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계획에 대한 멘토가
필요합니다.
누군가가 도와줄 수 있도록
멘토와 파트너를 정해 옆에서
조언과 주의를 줄 수 있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자신이 목표한 것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살아있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다 그 나름대로의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잘것없는 미물들도 생명을 가지고 있고, 들판을 휘집고 다니는 짐승들도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 역시 생명을 가지고 있지요.
이러한 생명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체이고 소우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명 자체에 대한 관심은 우리들에게 늘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생명에 대한 물음에는 두 가지의 답이 가능합니다.
그 하나는 생명이라는 ‘사실’ 자체에 대한 답이고, 다른 하나는 생명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한 답입니다. 전자의 답은 과학적인 ‘설명’을 필요로 하고,
후자의 답은 철학적인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왜냐하면 사실은 눈에 보이는
것이나, 의미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행복 하고 싶다면 그냥 날마다 웃으셔야 돼요. 여러분 웃음이 좋은
거 아시잖아요? 우리가 웃으면 우리 몸에서 기적의 호르몬이 나온다고
하잖아요. 쾌감 호르몬 25가지인데 이것이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 효과까지
있대요. 이것이 제 얘기가 아니고 의사들의 주장인데요, 일본 스쿠버대학의
무라카미 가즈오 교수가 있어요. 이분이 의사인데, 실제 암에 걸린 사람을
웃음 적으로 낫게 한 임상 실험을 보여줬어요.
우리나라에도 그런 의사가 있어요. 저는 만난 적도 본적도 없지만 강남
차병원에 계시는 이병욱 박사 인터뷰 하는 것을 제가 우연히 들었어요. .
20년 전부터 암을 웃음으로 치유하고 있대요. 웃음이 그렇게 좋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모든 사람의 꿈이 행복이잖아요?
그러면 일단 웃으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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