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아버지의 형상대로

鶴山 徐 仁 2008. 7. 26. 07:15


아버지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말 속에는
주어진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여
자신의 삶을 통해 중요한 변화를
창출해 내고 싶은 소원도 들어있다.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중에서-

세상 모든 것의 주관자 되시며
우리의 창조주 되신 하나님 아버지.
그분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가
바로 ‘우리’라는 놀라운 사실을 잊고 있진 않습니까?
우리 안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놀라운 잠재력과 거룩한 창조목적이 숨어 있습니다.
우리 각 사람을 위해 계획된
하나님의 놀라운 비전을 위해 도전하십시오.
현재와 타협하지 말고 미래를 향해 결단하며
선한 변화를 꿈꾸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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