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탁월한 인도자

鶴山 徐 仁 2008. 4. 16. 14:32


탁월한 인도자


우리에게 삶을 위한 공식이나
안내책자 같은 건 없다.
우리에게는 오직
예수님만 있을 뿐이다
.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또 있을까?

-댄 바우만, 마크 클라센의 ‘아름다운 능력의 길, 예수’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삶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두 번째 여정이 아니기에
여러 번의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 자신의 뜻과는 너무도 다른 삶의 결과물에 낙망하며
길을 잃어버리거나 중도에 포기해 버리기도 합니다.
한 번뿐인 삶, 그렇기에 더더욱
우리에겐 탁월한 인도자가 필요합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
창조주 되신 하나님이야말로
우리 삶의 유일한 인도자 되심을 기억하십시오.
신기루와 같은 세상의 즐거움을 �아 방황치 말고
주님의 선한 길을 따라 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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