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스크랩] 그대

鶴山 徐 仁 2008. 4. 6. 17:47


 

 

그대는...

 

그대는...

봄바람에 상큼하게

흔들리는 연둣빛 잎새처럼

 

 마음을 생기있고

기운이 넘치게 해 줍니다...

 

그대는...

비온 뒤 밝게 빛나는

봄 햇살처럼...

 

 맑고 환하게 마음을

빛 나게 해 줍니다...

 

그대는...

불어오는 상쾌한

봄바람과 함께

 

사랑과 행복과 평안함을

 마음 가득 안겨 줍니다...

 

그대와의 대화는

 이 세상...

어느 누구와의 대화보다도

 

 마음에 편안함과

 사랑을 느끼게 해 줍니다...

 

그대는...

나의 사랑...

 

그대는 한 없이 함께 하고픈

 영원한 사랑입니다...

 

다른사람이 느끼는

그대의 대한

느낌이나 감정과 생각은...

 

저완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그댄  한 없이

따뜻하고 편안한

 

다정다감한 나만의 사랑으로

마음에 자리합니다... 

 

그대로 인해 

언제나 사랑과 감사와

기쁨과 행복이 넘쳐 납니다...

 

그댄 제겐 아주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대로 인해

웃음꽃이 활짝 피는

잎새입니다...

 

그대가 있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사랑 잎새...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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