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마음의 문을 열고

鶴山 徐 仁 2008. 2. 7. 09:08


마음의 문을 열고


장미는 어떻게 언제나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고 아름다움을 발산하는가?
자신을 열라는 빛의 격려를 듣고
마음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 모두는 여전히
두려움 가운데 있을 것이다.

-하피즈의 ‘선물’ 중에서-


두려움은 우리에게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을 부인하게 하며
스스로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마음의 문을 열고
변치 않는 주님의 사랑 가운데 거하십시오.
지금 우리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고백은 결코 변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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