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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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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에서 적발된 ‘짝퉁 상품’(상표·브랜드 도용 위조상품) 10개 중 4개가 한국에서 만든 것이었다. 이는 ‘짝퉁의 본산’처럼 인식되고 있는 중국과도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국제위상을 추락시키고 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기사일자 : 2007-07-05 10 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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