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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록펠러의 삶 ♣

鶴山 徐 仁 2007. 5. 13. 14:30

 

 

 

 ♣ 록펠러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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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낭화(도장산에서)

 

룩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에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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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앵초(도장산에서)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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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태백제비꽃(지리산에서)

 

그리고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실린 액자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자보다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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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얼레지(지리산에서)

 

그 글을 보는 순간 마음속에

전율이 생기고 눈물이 났습니다.

선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가운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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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각시붓꽃(도장산에서)

 

조금후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는데

입원비 문제로 다투는 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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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노랑제비꽃(도장산에서)

 

병원측은 병원비가 없어 입원이 안된다고 하고

환자 어머니는 입원 시켜 달라고 울면서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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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돌양지꽃(도장산에서)

 

룩펠러는 곧 비서를 시켜 병원비를

지불하고 누가 지불했는지 모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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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병꽃나무(광교산에서)

 

얼마 후 은밀히 도운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자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룩펠러는 얼마나 기뻤던지

나중에는 자서전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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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애기똥풀(도장산에서)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 때 그는 나눔의 삶을 작정합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 그의 병도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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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서양민들레(수리봉에서)

 

그 뒤 그는 98세가지 살며 선한 일에 힘썼습니다.

나중에 그는 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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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흰제비꽃(광교산에서)

 

인생 전반기55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43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출처 : 경대사대 부중고1215회 재경동기회
글쓴이 : 카페지기(여정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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