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3장 1절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이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너는 내 것이니라.
4 절 -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네게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 하리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들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를 것이며 무릇 내 이름을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보배롭고 존귀한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시고 예수 믿고 구원 얻게 한 목적이 본문에 분명히 있습니다.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하였고 지었고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너는 내 것이라 하시면서 나를 보배롭게 여기십니다.
왜 하나님은 나를 보배롭게 보시면서 사랑하며 지켜 주십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창조된 나이기 때문입니다.
이 귀하고 보배로운 자가 그 본분을 행치 않고 떠날 때에는 하나님은 섭섭해 하시면서, 허물을 도말 하여주고, 네 죄를 기억 지도 않을 터이니 돌아와서 네 본분을 다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음을 받았고 하나님을 찬송케 하기 위하여 창조함을 받은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보배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43 장 20 절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지음 받은 목적을 잘 수행할 때에는 하나님의 보배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할 때 분명히 아는 것은 하나님의 보배들만 들려 올라가는 것입니다.
299장에는
“예수께서 오실 때에 그 귀중한 보배 하나라도 남김없이 다 찾으시리”
“샛별 같은 보배 면류관에 달려서 빤짝 빤짝 빛나게 비치리로다”
“정한 보배 빛난 보배 주 예수의 보배 하늘 나라 두시려고 다 거두리라”
“주를 사랑하는 아이 이 세상에 살 때 주의 말씀 순종하면 참 보배로다”
유년 주일 학생만이 보배가 아니라, 나도 이 찬송을 부르는 하나님의 보배임을 잊지 말고 오늘도 하나님의 보배로 살아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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