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낭송詩 모음집

강물은 그렇듯 흐르더이다

鶴山 徐 仁 2007. 4. 5. 22:29


'낭송詩 모음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변애서 부르는 이름  (0) 2007.04.05
만나면 편한 사람  (0) 2007.04.05
당신은 나의 운명이기에..  (0) 2007.04.05
벚꽃도 거리에 날리더라  (0) 2007.04.05
먼 후일에  (0) 200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