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軍事 資料 綜合

E-Bombs 2006-10-일 4:56 am

鶴山 徐 仁 2007. 1. 31. 23:05
원문
In late September 2001, Popular Mechanics published an article outlining this possibility. The article focused on flux compression generator bombs (FCGs), which date back to the 1950s. This sort of e-bomb has a fairly simple, potentially inexpensive design, illustrated below. (This conceptual bomb design comes from this report written by Carlo Kopp, a defense analyst. The design concept has been widely available to the public for some time. Nobody would be able to construct a functioning e-bomb from this description alone).

The bomb consists of a metal cylinder (called the armature), which is surrounded by a coil of wire (the stator winding). The armature cylinder is filled with high explosive, and a sturdy jacket surrounds the entire device. The stator winding and the armature cylinder are separated by empty space. The bomb also has a power source, such as a bank of capacitors, which can be connected to the stator.



Here's the sequence of events when the bomb goes off:

1. A switch connects the capacitors to the stator, sending an electrical current through the wires. This generates an intense magnetic field.
2. A fuze mechanism ignites the explosive material. The explosion travels as a wave through the middle of the armature cylinder.
3. As the explosion makes its way through the cylinder, the cylinder comes in contact with the stator winding. This creates a short circuit, cutting the stator off from its power supply.
4. The moving short circuit compresses the magnetic field, generating an intense electromagnetic burst.

Most likely, this type of weapon would affect a relatively small area -- nothing on the order of a nuclear EMP attack -- but it could do some serious damage.



번역된 내용: 번역자 주 - 위의 글은 가능한한 쉬운 용어로 본래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 풀어서 그리고 필요하면 추가의 글을 넣어서 완전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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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말, 잘 알려진 기술자들이 여기서 소개하는 가능성을 개괄한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발표 논문은 유입압력 발전기 폭탄 (flux compression generator bombs - FCGs) 라고 알려진 폭탄에 촛점을 맞추었습니다. FCGs는 1950년대로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와 같은 종류의 e-bomb은 상당히 간단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할 수 있는 설계형 폭탄으로 아래에서 설명 (그림포함) 합니다 (본 논문의 개념화된 폭탄 설계는 Carlo Kopp이라는 방어전략 분석가에 의해 작성된 보고서에서 나옵니다. 설계 개념은 일반에서 상당히 광범위하게 이용되어 왔습니다. 그 설명으로만 기능성 e-bomb 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e-bomb는 금속성 실린더 (armature, 역자주: armature라는 의미는 본래 라틴어원의 arm 에서 온 것으로 중세 갑옷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일반 군사 무기에 관련해서는 armature라는 것이 속에 중요한 성분이나 기능들을 보호하는 외피 또는 보호 몰딩등을 의미합니다) 한개로만 구성됩니다. 이 금속성 실린더는 다시 와이어 코일 한개로 감싸면서 밀봉됩니다 (이를 stator winding이라고 부릅니다). 갑옷부 실린더는 내부가 고폭발성 (high-explosive)으로 내부가 채워져 있으며, 경화 재킷 (sturdy jacket) 이 장치 전체를 애워 쌉니다. 스테이터 와인딩과 갑옷부 실린더는 속이 비어 있는 공간으로 분리됩니다. e-bomb는 또한 전원 (power-source)를 갖습니다. 이 전원은 커패시터 (capacitor) 군집과 같은 것으로 (역자 주: 간단한 물리학 기본을 아시면 쉬운 이해가 될 것입니다. electro-magnetic field에서 자장상의 전자 흐름을 억제하면서 전자를 보유하는 성질의 실험들을 capacitation 이라고 하며, 이런 장치를 capacitor라고 합니다. 따라서 충전지 (re-chargeables) 와 같은 것들중 가장 원시적인 형태가 capacitator들입니다), 스테이터에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림 2] 간략한 개념적 구조의 e-bomb 예


다음은 e-bomb이 폭발할 때의 발생 순서입니다.

1. 커페시터에서 스테이터로 스위치 연결을 합니다. 이 스위치는 와이어를 통하여 전류를 흘려 보냅니다. 이같은 연결 구조는 밀도가 높은 자장 (magnetic field)를 발생합니다.
2. 퓨즈를 이용하여 폭발성 재료를 점화합니다. 폭발은 갑옷부 실린더의 중앙쪽으로 파동과 같이 흐릅니다.
3. 단계 2에서의 폭발이 갑옷부 실린더를 통해서 방샹성 진행을 할 때, 갑옷부 실린더는 스테이터 와인딩 구조에 도달합니다. 이같은 흐름은 소규모 회로를 형성하게 되고 전원부 (위의 설명에서 커페시터가 전원부 역할을 한다는 점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로부터 스테이터를 분리해 내게 됩니다.
4. 이제 작은 회로는 움직이게 되고, 이 움직이는 회로가 자장을 압축시킵니다. 이 압축을 통해서 막대한 양의 고밀도 자장 폭발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대게, 이런 유형의 무기는 상대적으로 작은 영역들에 영향을 미칩니다 -- 핵 응용 EMP 공격의 순서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만 -- 그러나 심각한 손상을 그 영역에 미치게 됩니다.



[그림 2] 폭발 순서 (the sequence of explosion inside of e-b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