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한국 음악 마당

혜은이/비가

鶴山 徐 仁 2006. 12. 23. 18:16
      사랑하는 사람의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 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 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잊혀진 내 이름 석자 ♪혜은이/비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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