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ra Bierman 바라보기만 해도 '품'이란 것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들 그녀들의 행복한 표정 그녀들의 감싸안음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의 따스함이 온전히 전해 온다 그리고 내 마음에도..... 무언가와 자연스레 하나되었다가도
이내 숱한 결별을 경험하는 우리는 아쉬움과 이별의 미학들 거듭하며 사는 외로운 존재들이 아닌가? 무언가와 때론 누군가와 더불어 함께 창조되는 일을 해 내고픈 욕심이 드는 밤, Sandra Bierman
'The Planting'
'The Rain Barrel'
'Yin Yang'
'The Seduction of Eve'
The Pear #1-75 30x36
Summer Dreams #2-66 24x30 Woman with Red Hair #1-56 36x24 Circle of Light #2-28 24x30
Fruitful #1-37 36x24
Bountiful #1-89 20x24
Return to Eden #1-94 30x36
Guardian Angel
Mother & Child #2-58 30x24
Poppy Gardener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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