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주님의 작품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그것이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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