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4/10/04 10

[스크랩]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太兄 2024. 10. 3. 19:57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한마디로 한국의 운명은 한국인에게 달려있지 않다.한국의 운명은 전적으로 미국의 판단에 달려있다.단,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가꾸어 나가야 하는가는 한국인 개개인의 각성에 따라좋은 방향 또는 나쁜 방향으로도 갈 수 있을 것이다.세계의 패권국가는 미국이다.그럼 미국이란 나라에게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경제적 효용가치는 얼마나 될까?경제는 물론 전쟁도 문화도 모든 것이 효용가치에 따라 그 값이 매겨진다.'한계효용균등의 법칙'에 따르면 미국이 한국을 버리고, 나아가 한반도를 버리고 얻는 이익과 한국과 북한을 통일시켜 얻는 이익 중 어느 것이 더 크냐에 따라 한반도에 사는 韓國人들의 운명이 결정된다.미국은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Free Opinion 2024.10.04

[스크랩] [정재학 칼럼] 악마는 연방제에 있었다

[정재학 칼럼] 악마는 연방제에 있었다  DK의 세상 바로 보기 ・ 2024. 10. 1. 17:55 [출처] [정재학 칼럼] 악마는 연방제에 있었다|작성자 DK의 세상 바로 보기  ▲ 정재학 시인, 칼럼니스트     ​ 과거 문재인 정권을 구성하고 있는 핵심 인물들이 주사파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다만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살고 있다는 그 사실에 면역이 되어 있기에 국민들은 잊고 있을 뿐이었다. 주사파 = 주체사상파,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종북주의자들. 한마디로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대항하는 반체제인물들이다. 그들은 북한에 사상과 신념의 뿌리를 두고 있는 인물들이었다.  필자(筆者)는 이런 주사파 인물들이 정권을 어떻게 잡고, 이들이 어떤 목적을 갖고, 그 목적을 위해..

Free Opinion 2024.10.04

‘늙어가는 대한민국’ 60대 인구수, 처음으로 40대 앞질러

정치 > 저출산 고령화 ‘늙어가는 대한민국’ 60대 인구수, 처음으로 40대 앞질러 뉴시스(신문)업데이트 2024-10-04 11:012024년 10월 4일 11시 01분 입력 2024-10-04 11:01행안부 주민등록 인구통계…60대 777만242명50대 가장 많고 40대·60대 순에서 순위 바뀌어2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에서 노인들이 무료급식소에서 점심 배식을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4.01.21. 뉴시스  우리나라 60대 인구수가 처음으로 40대를 앞지르면서 50대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연령대가 됐다.4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60~69세 인구는 777만242명으로 집계됐다.이는 40~49세(776만9028명)보다 1214명 많은 것이..

[사설] 범죄인 위한 로펌이 된 국회

오피니언 사설​[사설] 범죄인 위한 로펌이 된 국회​조선일보 입력 2024.10.04. 00:25업데이트 2024.10.04. 00:41​​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재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대북 송금 사건 담당 검사(박상용) 탄핵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 “검찰의 허위 진술 회유와 압박이 있었다”고 일방적 주장을 폈다. 이씨는 “검찰이 갈비탕과 짜장면, 연어 등으로 회유했고 ‘진술 세미나’를 반복했다”고 했다.이씨는 그동안 이 문제와 관련해 수차례 진술을 바꿔왔다. 1심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