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4/03/25 10

[스크랩] 밝은미래 vs 어두운미래/ 이영작박사

밝은미래 대 어두운미래/ 이영작박사 이성대 2024.03.24 16:34 [이영작박사 칼럼] '밝은 미래' 대 '어두운 미래' 이번 총선은 아마도 우리 헌정사상 없었을 것이다. 국민의 선택에 따라서 우리 미래가 어두운 터널로 다시 들어가든지 어두운 터널을 나와서 환하고 밝은 해를 보든지 하게 될 것이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3388647679 유권자 대다수가 혐의가 분명하다고 믿는 이재명 대 우리나라를 이끌 가장 유력한 지도자로 국민이 꼽는 한동훈의 대결에서 선택은 분명해 보인다. 좌파 우파가 아니라 보수 진보의 대결이 아니라 밝은 미래와 어두운 미래의 대결이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승리하면 안 될 이유는 수 없이 많다. 온 국민이 꼭 읽어볼 수 있도록 무한..

精神修養 마당 2024.03.25

[스크랩] 신 시일야 방성대곡(新 是日也放聲大哭) [출처] 📣신 시일야 방성대곡(新 是日也放聲大哭)💥|작성자 까치봉 쥔장

📣신 시일야 방성대곡(新 是日也放聲大哭)💥 까치봉 쥔장 ・ 2024. 3. 7. 18:18 [출처] 📣신 시일야 방성대곡(新 是日也放聲大哭)💥|작성자 까치봉 쥔장 ​ http://blog.naver.com/sby5600/223376325479 ■신 시일야 방성대곡(新 是日也放聲大哭) ​ 설마 설마에 망한나라 수많은 독립투사들의 목숨으로 살려 놓으니 나라 곳곳에 암약하던 빨갱이들 때문에 6.25까지 당하고도 정신 못차린 국민이여! ​ 지금의 대한민국 몰골이 1975년 패망한 월남보다 더 심각하다 해도 침묵.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예고된 전쟁이고 다음 전쟁은 대한민국이라 해도 침묵을 넘어 천하태평인 국민들 ​ '망해봐야 망한줄 알겠는가'라는 호소도 지금의 국민들 귀에는 쇠귀에..

精神修養 마당 2024.03.25

[스크랩] 시한부 인생 / 심판의 날 - 方山 이희영

시한부 인생 / 심판의 날 方山 이희영 이계성 2024.03.15 09:30 시한부 인생 / 심판의 날 方山 이희영 方山 이희영 시한부 인생 요즘 정치판에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4.10일까지 사는 시한부 인생들이다. 4. 10일이 지나면 죽을 사람들, 저절로 사라지는 사람들, 참 많다. 이준석이 그렇고 송영길, 조국, 이낙연, 황운하, 윤미향 등등이 그렇다. 그중에서도 으뜸이 이재명이다. 단식한다며 영양식을 먹어가며 드러누워 죽는 척하고, 같은 당원이 테러하는 셀프 테러하고, 헬기 타고 서울대 병원으로 드러누워 온 자다. 서울대 의사들도 의사의 순수함을 망각한 정치인이었다. 죽을 시간이 점점 다가오니 살기 위한 몸부림으로 비정상이다. 간첩 세력들을 당으로 끌어들이는 거다. 나라가 공산화가..

Free Opinion 2024.03.25

[사설] 中 대만 침공 땐 한반도 불붙는데 ‘무슨 상관 있냐’는 李 대표

오피니언 사설 ​ [사설] 中 대만 침공 땐 한반도 불붙는데 ‘무슨 상관 있냐’는 李 대표 ​ 조선일보 입력 2024.03.25. 03:14 ​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오후 충남 당진시 당진시장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충남 유세에서 “왜 중국을 집적거려요”라고 말한 뒤 두 손을 맞잡는 동작을 하며 “(중국에) 그냥 ‘셰셰(謝謝·고맙다)’,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되지 뭐 자꾸 여기저기 집적거리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양안(중국·대만) 문제, 우리가 왜 개입하나. 대만해협이 뭘 어떻게 되든, 중국과 대만 국내 문제가 어떻게 되든 우리가 뭔 상관있나”라며 “그냥 우리는 우리(끼리) 잘 살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도 했다. 국회를 장악한 ..

하나님의 은혜를 재부팅하기

오늘의 양식 | 하나님의 은혜를 재부팅하기 예레미야 애가 3:16 - 3:33 16. 조약돌로 내 이들을 꺾으시고 재로 나를 덮으셨도다 17. 주께서 내 심령이 평강에서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내어버렸음이여 18.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25. 기..

Faith - Hymn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