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패륜과 반역에 찌든 구제불능의 좌익야당이 척결될까?
14일 이명박 정부의 마지막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민주통합당 김동철 의원 이명박 대통령의 실정을 맹비난하면서, 김황식 국무총리와 뜨거운 설전까지 벌였다고 한다. 김동철 의원은 4대강 사업, 고소영 인사, 노무현 수사, 내곡동 사저, 민간인 불법사찰 등에 관해 “대통령이 연루됐다는 국민적 의혹과 공분이 있다. 권력형 사건에 대해 법의 심판을 받고 차디찬 감옥에서 사죄와 눈물의 참회록을 써야 한다”며 “퇴임하는 대통령은 그동안의 성과를 자화자찬하기 보다는 실패와 과오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 지난 5년 동안 국정을 파탄내고도, 국민들에게 천만번 사죄를 해도 부족한 이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맹비난했다고 노컷뉴스가 이날 전했다. 그러면서 김황식 총리와도 이명박 정부의 실정 여부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고 한다. 정부의 당국자들에게 질문이 아니라 군림하며 호통치는 좌익야당 국회의원의 추태에 김황식 총리가 반격한 것이다.
김동철 의원이 “최근 이 대통령이 언론 인터뷰에서 보인 인식에 동의하느냐”고 묻자 김황식 총리는 “대통령으로서는 충분히 하실 수 있는 이야기”라고 응수했다고 노컷뉴스는 전했다. 이에 김 의원이 “이 대통령은 자화자찬하는데 국민은 빈부격차 심화, 고소영 인사 등 국정운영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함께 일한 것이 부끄럽지 않느냐”며 “이 대통령은 민간인 사찰을 지시하고 보고받고 알고 있었다. 이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간 것 아닌가? 그런데도 이 대통령은 뻔뻔하게 측근과 사돈을 사면하고 무궁화대훈장을 스스로 받았다. 헌정사상 가장 나쁜 대통령”이라며 비판했다고 노컷뉴스는 전했다. 민통당이나 노컷뉴스가 김대중이나 노무현도 받았던 무궁화 대훈장을 관례에 따라 이명박 대통령 내외도 받는 것을 두고, ‘금 190돈의 셀프 훈장’이라는 선동은 꼴불견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특별사면이나 셀프훈장도 되는데, 이명박만 특별사면과 훈장을 불허하는 좌익패당의 편파성도 추태다.
이어 김 총리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가장 잘못했다고 지적하는 게 4대강 사업인데 재검증을 하는 게 잘하는 일이냐. 대통령이 임명한 감사원장을 못 믿고 감사결과를 부정하는데 황당한 일”이라고 김황식 총리를 몰아붙이자, 김황식 총리는 “일괄해서 답변하겠다”며 기다리다가 대답을 하자 김 의원이 “그만 들어가라”고 말하자 “들어가서는 안 되지요”라며 맞서며 조목조목 반박했다고 한다. 질문을 해놓고 대답할 기회를 거부하는 민주통합당 국회의원들의 기회는 매우 독선적이고 반민주적이다. 김 총리는 “이 대통령의 인터뷰는 지니계수와 중산층 비율 등 객관적 통계를 갖고 말한 것이고 고려대와 영남 출신 등 인사 문제도 통계를 보면 다르며 왜곡, 확대해서는 안 된다. 모든 것은 객관적 자료에 의해 논의가 진행됐으면 좋겠다”며 지적했다고 노컷뉴스가 전했다. 민주통합당의 좌경적 정치꾼들은 새누리당의 웰빙적 정치꾼들보다 객관성이 떨어지는 정치적 비난을 훨씬 더 잘 한다. 정치인의 질이 국민의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또 4대강 사업 재검증 논란과 관련해서도 “감사원 감사 결과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고 존중한다. 정치권, 언론 반응에 의해 국민 불안감이 조성된 만큼 제3자로 하여금 검증하고 어떤 부분을 보강할지를 챙기겠다는 취지이지 감사 결과를 재검증한다는 취지는 아니다”라고 해명하자, 김동철 의원이 ‘답변을 그만하라’고 김동철 의원이 저지했지만, 김황식 총리는 “물러나는 총리로서 정치권에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 이 정부에서 빛도 있고 그림자도 있는데 모든 것을 객관적이고 냉정한 시각으로 평가해달라”며 할 말을 모두 마친 뒤에야 답변석에서 내려갔다고 한다. 시건방진 민통당 국회의원에게 김황식 총리가 잘 제압한 것이다. 김 총리와 김 의원의 설전이 벌어지는 동안 여야 의원들은 각각의 발언에 항의하는 소란이 빚어지기도 했다는데, 그것은 야당 의원들의 몰상식한 권위주의가 낳은 병리증상일 것이다.
중앙일보의 <김총리 'MB와 일한 것 부끄럽지 않냐' 질문에>라는 기사에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의 몰상식을 질타했다. 한 네티즌(keatv1655)은 “이명박 대통령이 잘 한 점은 일관된 대북정책이다. 북의 협박에 굴복하지 않고 일관성 있게 밀고 갔다. 취임하자 마자 리먼브러더스 사건으로 촉발된 글로발 경제위기에서 선방을 한 것도 잘 한 일이다”라며 호평했고, 다른 네티즌(giraffa)은 “민주당 의원이 저런 말 할 주제나 되는지? 헌정사상 가장 무능한 야당이 바로 지금의 민주당이다.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 것들이 그져 마녀사냥식 널뛰기에만 급급하고. 민주당의 무능 때문에 문재인이 대선에서 진 것이다. 이 병진들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ellosun)은 “누가 뭐라 해도 이명박이가 노무현 때 보다는 잘했다. 왈가왈부해도 선거결과가 총체적으로 말해준다. 명박이는 정권을 재창출했고 노무현은 역대 최고의 530만표 차이로 개박살났다. 총선도 원내 과반수 다수당으로 만들어줬고 노무현이는 여당으로 부터 강제탈당 당했고 이명박이는 그래도 끝까지 당적을 지키면서 대선에 임했다. 객관적인 결과로 얘기해야지 미친것 널뛰듯이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김동철 의원을 비난했다.
그리고 중앙일보의 또 한 네티즌(treeoflife)은 “민주당은 언제나 그랬다. 전문성 객관성이 결여되고 그저 혼내기 꾸중하기 화내기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분위기에 편승. 그저 그런 동네 복덕방 할아버지들이 모여 만든 그런 당이었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하향 평준화당”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ilewhan)은 “총리의 소신발언에 속이 시원하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sjb0625)은 “김동철이 어느 지역구 출신인지는 몰라도 국회의원 하기에는 수준미달이다 그 지역구는 이런 싸가지가 대표라니 주민수준도 알만하다 이런 식 해야 영웅되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네티즌(YONS Kim)은 “그 나물에 그 밥이고. 빛과 그림자가 존재한다라. 내가 보기엔, 빛을 가리는 구름만 무성하게 만들어놓은 꼴인데. 가장 올바른 것은 국회의원님들, 당신들 사상이나 생각이 아니라 국민들의 목소리다. 과연 누가 국민을 등에 업고 걸을 수 있는가?? 내가 보기엔 한명도 없다”며 국회의원들을 나무랬다. 이런 댓글들은 중앙일보에 게재된 순서에 따라 그대로 게재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realgsd)은 “국회의원의 자질이 의심스러운 질문을 하는 김동철의원 같은 사람들 때문에 국회 무용론이 나온다. 어찌 저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었을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nanoda)은 “국무총리의 발언과 설명에 큰 박수를 보낸다. 대정부 질문에도 범위를 넘은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할 의무가 없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mcrecon)은 “김동철이는 국회의원으로서 품위를 지켜라. 헌법에 따라 5년마다 새정부가 들어서고 새정부는 나름대로 국가를 위해 일을 한다. 방법과 노선은 다를 수 있다. 일부 불미스런 일이야 어느 정권이든 없었나? 국가원수 이름을 거론하며 국무총리에게 그따위 질문을 하는 너희들은 스스로 저질 장바닥 양야치로 자리매김하여 수권은 점점 멀어진다. 국민도, 정치인도 이제는 품의 좀 지키고 살자. 아이들이 보고 배운다”라며 김동철 의원을 질타했다. 김동철 민통당 의원에 우호적인 중앙일보의 네티즌이 단 한명도 없을 정도로 김동철은 민심에 대적했다.
중앙일보의 또 한 네티즌(lsmlsm)은 “일국의 총리에게 대통령을 위해 일한 것이 부끄럽지 않느냐고 묻는 수준의 저질 국회의원이 있다는 것이 부끄러울 따름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7571)은 “김동철, 그러면 노무현은 어떤 공적을 쌓았기에 MB를 그렇게 물고 늘어지냐? 자네의 질문과 총리의 답변내용이 기막히게 대조되는구나. 금뱃지를 달았으면 좀 긍지를 지켜라”라고 비판했고, 또 다른 네티즌(Chul Hyun Yun)은 “국회의원들은 남 비판할 때에는 항상 국민의뜻 어쩌고 하는데 니들 생각하고 국민 생각은 전혀 다르다는 걸 알아둬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msoo1228)은 “나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좋은 대통령, 내조국이 자랑스럽고 만족한다. 나쁜 대통령 나쁜 나라 조작 선동에 이용당하고 불평, 불만 하는 한심한 인간들은 삶 자체가 얼마나 불쌍할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ante22)은 “동철아, 헌정사상 가장 나쁜 놈들은 대중이와 무현이다. 똑바로 알고 지껄여라”고 했다. 네티즌들은 김동철 의원을 통해 민통당의 한계를 지적했다.
중앙일보의 또 한 네티즌(rainy-day)은 “북괴와 종북좌빨만 MB를 폄하한다. 그왼 다, 대통령으로서의 MB를 높이 산다. 일본인은 노다총리와 MB를 바꾸자고 했다. Obama도 MB 능력을 평가한다. 대통령 욕하면 대단해지냐, 이 좌빨놈아!”라고 반응했고, 다른 네티즌(soonee2)은 “MB가 그래도 선방했다. 뇌물현류가 대통했으면 나라 완전히 말아먹었을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nghyunlee2)은 “정부가 국회의 하위기관인가? 죄인다루 듯이 하는구만. 총리가 잘 하시는구만”이라고 했다. 그리고 “우문현답. 그래도 국케들보다는 낫지”라는 중앙일보의 네티즌(lbwoo49)도 있었고, “의원 중에는 무식한 의원도 많아. 자기가 잘못했다고 모든 국민이 동의하는가? 동의도, 경상도/전라도가 다르더라, 현 정부가 아주 못 했다면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었겠는가?”라는 반응을 보인 네티즌(sosong43)도 있었다. 김황식 총리에게 “MB와 일한 것 부끄럽지 않냐”는 김동철 의원의 질문이 바로 ‘민통당이 국민의 외면을 당한 이유’가 아닐까?
이렇게 민통당의 김동철 의원이 패륜적 언행으로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한 날(14일), 통합진보당은 북핵 결의안에 집단으로 불참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반역패당과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연합뉴스는 “이날(14일) 국회가 채택한 결의안은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규탄하고 핵프로그램 폐기 및 핵확산금지조약(NPT)ㆍ국제원자력기구(IAEA)체제 복귀를 촉구하면서 초당적 협력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재석 의원 185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다”며 “통합진보당 의원 6명 전원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채택된 '북한 핵실험 규탄 결의안' 표결에 불참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에서 통진당 김재연 원내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표결 불참 이유에 대해 “당론은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인데, 결의안에는 그 내용이 빠져서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세습독재집단이 3차례에 걸쳐서 핵실험을 하는데, 대화를 고집하며 비판을 삼가는 통진당은 이적집단이 아니면 자멸패당일 것이다.
통진당은 핵실험 당일인 12일 “북한의 3차 핵실험은 대화 없는 북미관계, 파탄 난 남북관계의 안타까운 귀결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문제 해결을 위해 대북 제재나 강경책을 들고 나오기보다 대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국민 앞에 즉각 제시해야 할 것”이라는 논평을 냈다고 한다.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책임을 남한 정부에 돌리는 통진당은 정상적 국가에서라면, 반역패당으로 심판됐을 것이다. 우파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연합뉴스도 “지난해 애국가 생략, '남쪽 정부' 발언 등으로 '종북' 논란을 낳았던 진보당이 원론적 수준의 북한 핵실험 규탄 결의안에도 불참한 데 대해 여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통진당의 종북성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북괴의 무력도발이 있을 때마다 그 책임을 수세적인 남한 정부에 돌리는 통진당은 끝까지 사이비 평화주의에 집착하면서, 그들의 종북체질만 폭로하고 있다. 북괴의 폭력에는 포로처럼 굴종하다가, 대한민국에는 폭도처럼 날뛰는 통합진보당은 역적패당으로 낙인될 것이다.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의 “통합진보당 의원들이 '종북주의자'라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한 행동을 단체로 한 것이라고 해도 그들은 할 말이 없을 것”이라며 “오늘 통합진보당 의원들의 모습을 보거나 전해 들은 국민은 그들이 도대체 어느 나라 국회의원인지 큰 의문을 가질 것이고, 또 대한민국 국회에 이런 의원들이 있다는 것을 수치로 여기는 국민도 많을 것이다. 앞으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내려질 것”라고 브리핑했고, 민주당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도 통화에서 “새누리당과 조율하다 보니 결의안에 '대화' 단어는 빠졌지만 '북핵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진보당이 대화라는 단어가 없다고 표결에 불참한 것에 대해서는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종북세력을 선거 때마다 연대하고 포용해오던 민주통합당도 통진당의 대북 결의안 불참에는 비판적 입장을 표출했다. 통진당은 끝까지 평화의 가면을 쓰고 종북행각을 벌이다가, 국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통합진보당, ‘북핵 규탄 결의안’ 표결 단체 불참>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정*영)은 “왜 우리가 이런 반동종북 고정간첩 같은 넘들에게 세금을 바쳐야 합니까?”라고 반응했고, 다른 네티즌(최*국)의 “통진당을 선택하여 저들을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준 사람들은 이제라도 반성하여야 할 것입니다. 애국가도 국기도 부정하는 정당이 과연 대한민국에 존재하여야 할 가치가 있는 정당이며 북핵규탄결의에도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불참하는 의원이 국민세금으로 받는 세비를 받을 자격이 있는가. 종북 맞구나”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네티즌(Boaz cho)은 “이번 표결로 확연히 들어난 이북 2중대집단을 국회에 그대로 둔다면 새누리, 민통당은 국민의 지탄을 받게 될 것이다 세계 어느 나라가 정부의 심장부인 국회에 적국의 역적패당을 둔단 말인가? 이참에 두 당은 규탄결의안에 찬성한 것 같이 역적들을 퇴출하는 데 만장일치로 가결하라. 다시 국회 입성 못하게 하라“고 반응했다. 진보와 민주와 평화의 탈을 쓴 종북패당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은 이미 끝난 것이다.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김*중)은 “이치들 찍어줘 국회의원 만들어준 자들까지 사상검증해서 추방시켜야 하는 거 아냐? 민족애와 친북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민족통일과 공산화는 구분되어야 한다. 북한이 나쁜 짓을 해도 용서하고 이해하려 하는 것은 북한정권에 동조하는 것으로 보고 추방해야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이*호)은 “저런 인간들에게도 국민세금으로 주는 세비가 지급되고 있겠지. 저런 인간들을 국회에 보낸 인간들도 함께 쓸어내야 한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박*수)은 “종북세력을 통합한 정당임을 스스로가 인정한 꼴이네. 이놈들 지근거리에는 김일성 일가족의 초상화가 있을 듯하다. 이놈들은 아침 마다 눈을 뜨면 제일 먼저 김정은이의 초상화를 바라보며 큰 절을 올리겠지. 아니라고? 아니라면 증명해봐!”라고 힐난했다. “국회의원 비례대표제를 없애야 한다. 다시는 통진당 같은 종북이 대한민국 국회에 진입할 수 없도록”이라는 네티즌(개포신사)도 있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언제 구제불능의 左翼야당이 척결될까?
패륜적인 민통당 김동철, 반역적인 통진당
조영환(올인코리아)
[ 2013-02-15,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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