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한 번 왔다가 가는 길인데, 누구나 의미있게 한 세월을 살아야겠죠. 자신의 삶의 역사는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는 게 아닌,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되돌려 놓을 수 없는 것이니, 주어진 오늘에 최선을 다하면서 내일을 맞는 게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면 미리부터 두려워 하거나 겁내지 말아야 합니다. 파란 하늘에 구름 한점없이 아름답게 개인 청명한 날들도 마주치게 됩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좋은 시절에 비해서 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미래가 오리무중으로 보인다 할지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의 꿈을 가진다면 반드시 길은 열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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