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헬기사업(KHP)과 공중조기경보통제기(E-X) 도입 사업에 대한 당부 작일 유용원 군사전문기자(조선일보 국방부 출입기자)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형 헬기사업(KHP)과 공중조기경보통제기(E-X) 도입 사업에서 유럽과 ·이스라엘 업체가 각각 미국의 업체들을 제치고 사실상 선정됐거나 유력한 선정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조4500여억원에 이르는 KHP사업이나 1조8000.. 鶴山의 넋두리 200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