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아침의 나라 1925년의 한국사회: 다큐멘터리 [조용한 아침의 나라] 이 clip은 비디오 [조용한 아침의 나라](90분 길이)에 수록되어 있는 영상기록 중 몇 부분을 발췌한 것이다. 이 귀중한 동영상은 1925년 독일인 Nobert Weber 선교사가 전국을 다니면서 촬영한 것으로 한국 최초의 16mm 흑백 무성영화이다. 오딜리아대 수도원/웨버총 아빠스 제작으로 한국에서는 Benedictine AV Center에서 제작했다. 출처 : 블로그 > 살맛 나는 세상이야기들... | 글쓴이 : 크레믈린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