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과 관절염에 좋은 노간주나무 열매 기름 노간주나무는 측백나무과에 딸린 큰키나무로 두송목(杜松木) 또는 노송나무라고도 부른다. 척박한 땅에 잘 자라며 키 10미터, 직경 20센티미터까지 자라는데 장대처럼 곧게 자라는 것이 많다. 잎은 가시처럼 날카로워 찔리면 아프고, 암수딴그루로 5월에 꽃이 피어 이듬해 10월에 지름이 7∼8밀리미터쯤.. 건강관리 마당 200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