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마음을 채우고 싶은 기다림 텅빈 마음을 채우고 싶은 기다림 글/鶴山 기쁨으로 내 마음을 채우고 싶다. 텅빈 마음으로는 살고 싶지 않다. 아직은 외로움으로 고독하게 머무르고 싶진 않다. 덧없이 허무함이 내 앞을 가려도 때때로 깊은 고독의 늪 속에서 헤매여도 고독의 나락으로 빠져도 결코 끝자락은 아니다 아무도 찾질 않아.. 鶴山의 넋두리 200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