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추억 163

[스크랩] 그때 그시절 어려운 시절의 귀한 사진을 다시 보여드립니다.

옛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다시 한번 보내드립니다. 지질이도 못살았던 50년대 한국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가난한 세상을 벗어나게 한 지도자는 있었을 텐데.... 오늘의 생활상과는 하늘과 땅 사이 인 것 같습니다) 생생한 소중한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시장의 풍경입니다.... Adam 아담..

想像나래 마당 201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