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마우나케아 천문대서 활약중인 표태수―송인석―김삼 씨 마우나케아 정상에 우뚝 선 3명의 한국인 천문학자. 왼쪽부터 제미니천문대의 송인석 박사, 스바루천문대의 표태수 박사, CFHT의 김삼 연구원. 이충환 동아사이언스 기자 4륜구동차로 1시간 이상 달리자 낮은 구름을 뚫고 치솟은 거대한 산이 눈앞에 다가선다. 북태평양 하와이 섬에 해발고도 4200m로 우.. 科學. 硏究分野 200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