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婦(노부) / 1943 / 117 x 147 놀이 / 1960 / 70 x 64.5 / 종이에 채색 원(園) / 1963 / 130 x 162 / 종이에 채색 靑春의 門(청춘의 문) / 1968 / 145 x 89 세네갈 고래섬 / 1974 / 34.8 x 27.3 / 종이 에 채색 이디오피아의 여인들 / 1974 / 33.4 x 24.2 / 종이에 채색 콩고 킨사샤의 여인들 / 1975 .2 6月의 新婦(신부) / 1977 / 47 x..

만선(滿船) / 1971 / 121 x 105 / 종이에 채색 바다의 찬가(招魂) / 1971 / 121 x 105 / 종이에 채색 꽃무리 / 1972 / 182 x 152 / 종이에 채색 이탈리아 紀行(기행) / 1971_1973 / 65 x 80 팬지 / 1973 / 62 x 48 꽃과 나비 / 1973 / 39 x 59.5 / 종이에 채색 Liszt: Consolation No.3 in D Flat major/ Daniel Pollack

천 경 자 1924. 11. 11 전남 고흥~. 도쿄[東京]여자미술전문학교를 다니면서 제22회 조선미술전람회(선전)에 〈조부상〉, 제23회에 〈노부〉를 출품했고 1944년 졸업했다. 8·15해방 후에는 전라남도 광주에서 교원 생활을 했다. 1955년 〈정 靜〉으로 대한미술원협회전에 출품하여 대통령상을 받았다. 1963년 ..

전생에 자신은 황후였다는 여자가 있습니다. 소녀 시절에 스스로 지어 붙인 “경자”라는 이름을 자신의 본명인 “천옥자” 앞에 두었지요. 그 뒤 그 이름은 인생의 아름다움과 슬픔, 외로움들을 신비롭게 표현할 줄 아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여류화가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천경자 화백은 어려서부..

1993년 그라나다 시장 1993년 소녀와 바나나 1993년 볼티모어에서 온 여인 1993 / 그라나다의 女圖書館長 1993 / 모자파는 그라나다女人 1993 / 그라나다의 흑인자매 1993 / 그라나다의 창고지기女人 1994 / 黃昏 1994 / 憂愁의 티나 1994 / 處女와 石佛 1995 / 러시모어 국립공원 1995 / 펜실바니아 아미쉬마을 1995 / 黃昏..

천경자(千鏡子)갤러리 천경자(千鏡子, Chun Kyung-Ja 1924 - ) 전남 고흥 출신의 천경자 화백은 전남여고를 거쳐 1944년 동경여자미술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1946년 광주여고강당에서 첫 개인전을 가진 이후로 수차례의 전시회를 가졌다. 1965년 5월 문예상, 1971년 서울시 문화상, 1975년 3.1문화상, 1979 예술원상,..

전생에 자신은 황후였다는 여자가 있습니다. 소녀 시절에 스스로 지어 붙인 “경자”라는 이름을 자신의 본명인 “천옥자” 앞에 두었지요. 그 뒤 그 이름은 인생의 아름다움과 슬픔, 외로움들을 신비롭게 표현할 줄 아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여류화가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천경자 화백은 어려서부..

전생에 자신은 황후였다는 여자가 있습니다. 소녀 시절에 스스로 지어 붙인 “경자”라는 이름을 자신의 본명인 “천옥자” 앞에 두었지요. 그 뒤 그 이름은 인생의 아름다움과 슬픔, 외로움들을 신비롭게 표현할 줄 아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여류화가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천경자 화백은 어려서부..

1993년 그라나다 시장 1993년 소녀와 바나나 1993년 볼티모어에서 온 여인 1993 / 그라나다의 女圖書館長 1993 / 모자파는 그라나다女人 1993 / 그라나다의 흑인자매 1993 / 그라나다의 창고지기女人 1994 / 黃昏 1994 / 憂愁의 티나 1994 / 處女와 石佛 1995 / 러시모어 국립공원 1995 / 펜실바니아 아미쉬마을 1995 / 黃昏의 통곡 1995 / 러시아 서커스단  출처 : 블로그 > .. | 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