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행성 충돌먼 과거부터 걱정하는 것으로 실제로 몇번의 위기를 맞이한 적도 있다. 아직까지 지구상에 떨어진 소행성은 그 크기가 대부분 무척이나 작은 것들이었다. 겨우 지름 100m 짜리가 떨어져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지름 1.2km짜리의 크레이터, 폭발시 충돌 에너지는 겨우 TNT 100메가톤으로 추정 - Arizona Meteor Crater화성과 목성 사이에는 수많은 소행성으로 이루어진 띠가 있으며 그들간에 충돌로 인하여 언제 지구를 비롯한 다른 행성으로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과거에 이미 지름 1km가 넘는 것들의 흔적이 발견되어 있으므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폭발시 충격이 TNT 1천만메가톤 규모로 추정되는 캐나다의 매니퀘건 크레이터의 흔적, 현재는 링모양의 호수로 남아 있다. 충돌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