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하나님께서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와 같은 인물을 더 이상 안 보는 시대를 만들어낼 힘을 내게 주신다면 그 일을 하고 싶다. 민경욱 의원 재판 때 대표 변호사로서 보여준 김기현의 절친 석동현도 마찬가지다. 그의 한참 후배 문수정같은 사람도 마찬가지다. 문재인 정권의 충견 노릇을 한 김명수와 같은 자는 아니지만 서울법대 출신의 고시를 붙었다는 것 말고는 초라하기 짝이 없는 서울법대 출세한 촌놈들의 시대를 지나가는 마음이 참담하다. 사람들은 서울법대 출신들이 얼마나 한심한지 알고 있다. 윤석열 한동훈 나경원 원희룡도 마찬가지다. 훌륭한 사람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물론 많은 훌륭한 서울법대 출신들이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을 것이다.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