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슬의 향연 부지런한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소경이다. 해가뜨면 곧 사라질 이슬... 요즈음 이른아침 들로 나가보라 이슬들의 향연이 벌어진다. 비록 짧은 축제이지만 인간들이 탄복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사진과 映像房 200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