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스크랩] 이슬의 향연

鶴山 徐 仁 2006. 6. 11. 09:15
        부지런한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소경이다.
        해가뜨면 곧 사라질 이슬...
        요즈음 이른아침 들로 나가보라
        이슬들의 향연이 벌어진다.
        비록 짧은 축제이지만
        인간들이 탄복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출처 : 찬양이 있는 풍경
글쓴이 : 주신 믿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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