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교포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해 몇 마디 고언
미주 교포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해 몇 마디 고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대통령 직에는 연습게임이 없다는 사실을 윤 대통령은 직시하기 바란다. 준 전시 상태인 분단국 휴전 하의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은 그 자체가 국가의 정책이요 국민들의 생사와 직결된다. 그런데 왜 윤 대통령은 자신의 지상과제를 망각하고 있는가? 한 가지 예로 지난 5년 동안 수백조 원의 특권을 누리면서 문재인 간첩 정권을 위해 편향 조작 보도를 일삼아 왔던 교통방송의 김어준 하나 정리 못하고 있는 현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윤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었으면 자신의 치적을 국민에게 알리는 홍보 선전에서 완전히 패하고 있다. 좌파 언론의 놀이터를 만들어 주고 있을 뿐이다. 윤 대통령은 매일 출근하면서 이른바 도어 스탶으로 기자들과 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