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내 사랑 그대는 내 사랑... / 윤 보 영 사랑하는 사람은 생각하고 있어도 그립고 사랑하는 사람은 앞에 있어도 보고싶다... 사랑하는 사람은 꿈속에서도 그립고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 걸어도 보고싶다... 담고 살아도 그립고 담겨 살아도 보고싶은 그대 그대는 내 사랑...... 文學산책 마당 2006.09.20
나를 지배 하는 사랑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를 지배하는 사랑 詩: 윤보영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 보는 네 그리움을 내가 담고 사는 줄 알았다 어느 하루는 네 생각 않겠다며 마음을 닫았다가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전철을 타야 하는데 버스를 탄다거나 버스를 타야 하는.. 文學산책 마당 2006.09.01
나를 지배하는 사랑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를 지배하는 사랑 詩: 윤보영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 보는 네 그리움을 내가 담고 사는 줄 알았다 어느 하루는 네 생각 않겠다며 마음을 닫았다가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전철을 타야 하는데 버스를 탄다거나 버스를 타야 하는.. 文學산책 마당 2006.08.19
보고 싶은 사람 보고 싶은 사람 詩/ 윤보영 흘러간 사랑이 그렇게 좋으냐고 물었지요 매일 얼굴 보고 전화 하고, 편지 적고 석 달 열흘 동안 일백 번의 만남을 가졌어도 보고 싶은 사람 가만히 있어도 자꾸 생각나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세월이 흘렀다고 잊을 수 있나요. 文學산책 마당 2006.08.08
[스크랩] 오늘 같은 날에는 오늘 같은 날에는 詩/윤보영 (낭송:고은하) 오늘 같이 비가 내리는 날에는 찻잔을 들고 창가에 기대선다 빗속에서 걸어 나온 그대가 품속에 그리움으로 담기면 내 안에도 비가 내려 빗속을 걷고 있는 그대를 만난다 비에 젖은 옷은 말릴 수 있지만 그리움에 젖은 마음은 말릴 수 없는 것 아 - 오늘 같이 .. 낭송詩 모음집 200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