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새를 아시나요..?? 호비새를 아시나요..?? 2010.01.18 | 좋은 아침 좋은 편지 이른 아침 혼자 계신 어머니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머니는 다섯 시면 어김없이 일어나지요. 어머니는 오늘도 호비새가 운다며 전화기로 새소리가 들리는지 물어옵니다. 글쎄요, 저는 호비새란 이름도 지저귀는 소리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호.. 精神修養 마당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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