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으로 가는 젊은이들 2007년4월5일 조선닷컴에 가입하신 현명한 사람(Wise People) 회원님께 드리는 '와플레터(WapleLetter)' 서비스 입니다 아프가니스탄으로 가는 젊은이들 “부모님을 비롯해 주위에서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한때 우리나라가 그랬던 것처럼 어려운 아프가니스탄을 도와야 한다고 부모님을 설득했습니.. 軍事 資料 綜合 2007.04.05
윤 하사 전사 이틀만에 장교·장성들 '3·1절 골프' 조선닷컴 internews@chosun.com 입력 : 2007.03.02 09:13 / 수정 : 2007.03.02 09:47 지난달 27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폭탄 테러로 ‘전사’한 다산부대 고 윤장호(27) 하사를 애도하는 분위기 속에 맞은 3·1절 휴일에 현역 장성들과 영관급 장교들이 내부 지시를 어기고 무더기로 골프장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겨레.. 軍事 資料 綜合 2007.03.02
아프가니스탄 파병 동의·다산부대는 기술·의료지원 등 현지인 구호활동 최경운기자 codel@chosun.com 입력 : 2007.02.28 00:21 폭탄테러로 우리 군 병사 1명이 숨진 아프가니스탄의 동의·다산부대는 9·11 테러 직후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한 이후 파병된 다국적군의 하나로, 기술·의료 지원 등 구호활동을 위해 파병된 부대다. 27일 폭탄테.. 軍事 資料 綜合 2007.02.28
아프가니스탄 폭탄테러로 숨진 윤장호 병장은 누구 뉴욕서 고교시절 클린턴대통령상 받은 수재 中 1학년 마치고 유학… 대학원 다니다 軍입대 어머니 뇌출혈 소식 듣고 삭발 기도한 효자 작년9월 “여긴 위험한거 없어요” 마지막 편지 전현석기자 winwin@chosun.com 박시영기자 joeys7@chosun.com 입력 : 2007.02.28 00:06 / 수정 : 2007.02.28 11:53 “(아빠, 엄마) 여기 위.. 一般的인 news 200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