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과 영광과 생명의 복 신명기 8장 16절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 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더라” 아멘. 할렐루야!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섬기는 택한 백성입니다. 나는 예수를 믿고 헌금도 열심히 잘 내고 기도도 내간에는 한다고 하고 성경도 읽고 예배에도 매시간 참석을 하는데 왜 하나님은 내가 요구하는 기도의 응답이 없고 축복도 없이 밤낮 고생만 하면서 살고 있나? 의심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로 식상할 단조로운 음식인 만나만을 입에서 신물이 나도록 40년간 똑같은 것만 매일 매일 하루치씩만 주시고 큰 인심이나 쓰는 듯 말하고 있는가? 뜨거운 사막 광야에서 독사뱀이 우글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