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향기] 박상희 소장의 "인간관계를 포기하자 말자." 인간관계를 포기하지 말자. 박상희 2011년 최고의 베스트 셀러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쓴 김난도 교수는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찌질한 알파들' 20대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공감한다고 평가받는 김난도 교수께서 쓴 용어치고는 상당히 파격적인 용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처.. Free Opinion 2012.02.03
[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시간은 정확하게 관리하고 있는가?" 시간은 정확하게 관리하고 있는가? 이영권 똑같은 24시간을 어떤 사람은 30시간처럼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15시간도 못쓰고 이 세상을 떠난다고 얘기하면 이해가 되십니까? 분명히 그런것 같습니다. 시간을 얼마나 잘게 소중하게 쓰느냐에 따라서 하루하루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 Free Opinion 2012.01.23
[넷향기] 신동기 대표의 "행복에도 공식이 있다." 행복에도 공식이 있다. 신동기 오늘은 '행복에도 공식이 있다.'라는 내용으로 여러분과 함께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행복에도 공식이 있다. 공식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제러미 벤담은 '최대 다수에게 최대 행복을'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공리주의의 원칙입니다. 여기.. Free Opinion 2012.01.23
[넷향기] 이병준 대표의 "어떻게 사람이 밥만 먹고 살어?" 어떻게 사람이 밥만 먹고 살어? 이병준 며칠 전에 부부세미나 강의를 마치고 소감을 물었더니 남편 분들이 정말 몰랐던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그저 밖에 나가서 열심히 일해 돈을 벌어오면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듣고 보니.. Free Opinion 2012.01.23
[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목표가 분명해야 달릴 수 있다." 목표가 분명해야 달릴 수 있다. 이영권 목표가 분명해야 성공확률이 높습니다. 우리가 여름휴가를 가더라도 목적지를 정하고 떠나지 않습니까? 올해 여름휴가는 어디로 가지? 몇 박 며칠로 갈까? 비용은 얼마나 들까? 차로 갈까 비행기로 갈까 아님 기차를 타고 갈까? 이렇게 상의.. Free Opinion 2012.01.13
[넷향기] 박상희 소장의 "다름을 수용하기" 다름을 수용하기 박상희 예전에 아버님께서 한 아이의 손을 끌고 얼굴이 붉게 상기 되셔서 상담실로 쳐들어오신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얘기는 "선생님 이 아이 좀 고쳐 내이소"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좀 어리둥절했고 저렇게까지 아버님께서 호통을 치실정도면 저 아들이 폭행.. Free Opinion 2012.01.07
[넷향기] 최윤규 대표의 "생각이 필요해." 생각이 필요해. 최윤규 생각에는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말도 안되는 생각, 허무맹랑한 생각, 상상도 다 속해있습니다. 그 중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몇 가지 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저는 고등학교때 학교 앞에서 자취생활을 했었습니다. 어느 여름날 빨.. Free Opinion 2012.01.04
[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성공은 시스템이다." 성공은 시스템이다. 이영권 성공하고 싶다. 이런 분들에게 제가 늘 얘기하는 것 중 하나가 성공은 시스템입니다. 그렇다면 '성공시스템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요. 자동차로 설명을 드릴까요. 자동차에는 엔진에서부터 바퀴까지 2만3천개의 부품이 있습니다. 2만3.. Free Opinion 2012.01.04
[넷향기] 이시형 박사의 "중산층이 어디로?" 중산층이 어디로? 이시형 지난시간에 저는 경제는 정상인데도 삶의 질이 바닥이라는 한편으론 기쁘면서도 또 한편으론 걱정인 한국의 현실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왜 삶의 질이 바닥일까요?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과 의사로서 생각.. Free Opinion 2011.12.29
[넷향기] 신동기 대표의 "삶에 있어서 의무와 선택은 구분하라." 삶에 있어서 의무와 선택은 구분하라. 신동기 오늘은 '삶에 있어서 의무와 선택은 구분하라'는 내용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은 동물적 속성과 신적 속성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적 속성은 육체적인 부분이고 신적 속성은 정신적인 부분입니다... Free Opinion 201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