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챔프’ 마지막 길 외롭지 않았다 타이틀매치 직후 뇌사에 빠진 뒤 9일 만에 세상을 떠난 고 최요삼 선수의 장례식이 지난 5일 엄수됐다. ▲ 최요삼의 유해가 지난 5일 영결식을 마친 뒤 대형 영정을 앞세운 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영결식을 마친 고인의 유해는 광진구 숭.. 體育. 演藝分野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