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회 “봉쥬르” Busan is ready, “신짜오” MOU 111건… 파리와 하노이의 영업사원들[일사정리] 장승윤 기자 입력 2023-06-25 11:24업데이트 2023-06-25 11:28 6월 4주차 일사정리(일주일 사진정리) ●“봉쥬르” Busan is ready, “신짜오” MOU 111건… 파리와 하노이의 영업사원들 “해외에 나가면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런지 피곤한줄 모르겠다” 지난달 23일 저녁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34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한 기업인이 ‘해외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일정을 계속하면 힘들지 않냐’고 묻자 윤 대통령이 웃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번 프랑스 베트남 일정을 보면 정말 피곤함을 못 느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