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1016

[스크랩] 상기하자! 6.25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다.▲ 1950. 10. 22. 평양, 북한 주민의 학살 현장.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 1950. 11. 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실려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 ▲ 1950. 11. 11. 바지 저고리들의 포로들. 총이나 한 번 제대로 잡아보고 포로가 되었는지? ▲ 1950. 11. 13. 함흥 덕산광산, 482명을 생매장한 갱도에서 시신을 꺼내 늘어놓은 것을 한 아버지가 아들을 찾고 있다. ▲ 1950. 11. 13. 지아비가 생매장된 갱도 어귀에서 오열하는 지어미. ▲ 1950. 8. 12..

想像나래 마당 2006.02.25

[스크랩] 옛날 학창 시절

* 조개탄 난로, 양은 도시락, 주판놓기그 옛날의 학창시절 추억사진들 *시험 보는 날이면 어김없이 책상위에 올라와 책상을 반으로 갈랐던 책가방,난로 위에 놓아두었다가 태워 먹었던 양은 도시락, ‘쭈르르’소리를 내며 계산기를 대신했던 주판. 누구나 한번쯤 거쳐 왔을 학창시절의 모습들이다.[ 난로가 있는 정겨운 교실 풍경 ][ 시험보는 날 ][ 주산 수업시간 ][ 야외에서의 미술시간 ][ 신체검사 받는 날 ][ 즐거운 휴식 시간 ][ 부채춤 추던 어느 운동회 날 ][ 꿈을 날려보던 날 ][ 억울한 (?) 벌 받기 ]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

想像나래 마당 2006.02.05

[스크랩] 치욕의 시절...

고종황제 독살후 조문하는 일본 관리                                                     영친왕과 이반진 여사       일본은 조선 황제의 칭호을 왕으로 격하 시켰으며 일본의 꼭두각시가된 조선왕조 인물들.. 경무 총감부로 일본은 일장기 앞에 조선 노인들을 앞에 세우고 충성하게하는 치욕을 보게 하였다.          친일파가 득세하던 시대에 자신의 목숨을 조국에 바치는 이름 모를 독립 운동가들이다.                                     (일본인으로 만들어진 불법재판-즉결 처형)                                          조선의 일반 농민들을 처형하는 장면                              ..

想像나래 마당 200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