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 당신에게도 숨기고 싶은 약점이 있는가? 바울 선생처럼 그 약점을 숨기지 말고 자랑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도구로 만들어보라. 바울 선생은 결국 자신의 육신의 가시를 제거해 달라는 기도 응답을 받지 못했다. 그것은 사도로서 자랑거리가 되지 못하는 일일수 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약점도 주저하지 않고 자랑하여 오늘날도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고 실망과 좌절 가운데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하나님의 모습을 보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강영우의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 중에서- 당신 삶의 가시가 무엇이든지 주님이 함께하시면 축복이 됩니다. 당신이 약할 때 강함 되시는 능력의 주님이 삶의 가시를 통해 선한 뜻을 이루어 가실 테니까요. 해결되어지지 않는 영과 육의 문제로 낙심하기보단 문제를 통해 주님이 당신을 세워 가신다는 믿음으로 항상 기뻐하며 또한 기도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