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털어놓을 때

마음을 털어놓을 때 우리는 때때로 하나의 실수를 더 많은 실수로 덮거나 가리거나 합리화합니다. 이는 자갈이 든 신을 신고 돌아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신을 벗어 자갈을 털어내기만 하면 편한데도 불구하고 온 몸으로 그 고통을 감수하면서 엄청난 좌절감에 휩싸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은혜 안에 거하다' 중에서- 당신이 홀로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걸을 때, 주님께서는 당신의 무거운 짐을, 고통의 멍에를 함께 지시길 원하십니다. 지금, 해결되어지지 않는 삶의 고통과 죄의 문제를 주님 앞에 내려놓으세요. 당신은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될 것입니다.